주광덕 의원 친형 피살 팩트로 체크

2019. 9. 27. 16:07

주광덕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1960년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사노리(현 구리시 사노동)에서 태어났다. 퇴계원중학교, 제1고등학교(현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하고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주광덕 의원 정치활동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구리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윤호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통합민주당 윤호중 후보에게 설욕하였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다. 2011년에 성범죄 벌금 100만 원 이상 시 영구히 교육공무원 임용을 불가능하게 하는 개정안을 발의하여 정치성향을 가리지 않는 호응을 받았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다시 민주통합당 윤호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박근혜 정부의 김기춘 비서실장 밑에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역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구리시 선거구 대신 남양주시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그는 자신 대신 구리시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박창식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대한 신의 때문에 선거구를 옮기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리고 라이벌인 윤호중과 국회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2016년 6월,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살인과 같은 형량으로 처벌하는 특가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기사참고 하도 답이 없는 문제다보니 이런 법안에 대해서는 국민 여론이 환영 일색이다. 댓글도 매우 훈훈한 편이다. 23일 밤 9시 현재 댓글이 1600개[6]가 넘는 데다 진보적 성향이 비교적 강한 다음 뉴스임에도 악플이 별로 없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다만 18대 의원 재직 당시 지역구 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구리 유권자들 사이에서 많아, 이웃한 남양주시 병 출마 당시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결국 당선되긴 했지만.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의 설치 기한을 연기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부지 마련 등을 제때 하지 못하는 바람에 해당 지원은 원래 정한 기한내에 설치되지 못할 상황이었다), 이 법안은 2017년 12월 1일 수정가결되었다. 2018년 연초에 경기도당 위원장이 되었으나, 이후 지방선거에서 대패하자 사직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 거래 논란과 관련해 후보자의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가 의혹을 제기한 주광덕 의원에게 맞짱토론을 제안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9년 8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 및 의혹을 (특히 사모펀드관련 건) 제기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국 후보자 딸 학생부 공개 논란 


2019년 9월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익제보 받은 조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분석한 결과 '교외체험학습상황란'에서 특혜 인턴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고교 시절 생활기록부의 일부 내용을 공개하며, 조작 의혹을 주장했다"면서 "개인정보보호법과 초중등교육법 위반 소지가 커, 취득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주 의원이 개인정보보호법과 초중등교육법 위반 소지가 있는 개인 신상정보를 언론에 무차별적으로 공개했다"면서 "현행 초중등교육법 30조는 생기부와 건강검사 기록은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조국 후보자 딸의 생기부를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사고
주광덕 의원친형 


2018년 2월 27일 그의 친형이 집에서 피살된 채 발견되었다. 범인은 피해자의 아들, 즉 주광덕의 조카였다.기사 3월 8일, 범인이 붙잡혔는데, 조카 주 씨는 무직인 39세의 남성으로, 불과 몇십만 원의 돈 때문에 아버지와 다툼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그는 피살자의 친아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즉, 주광덕 입장에서는 한평생 조카로 알고 지냈던 사람이 알고보니 남남이었고, 피 한 방울 안 섞였음에도 불구하고 40년 동안 키워줬는데 자기 친형을 죽여버린 것이다. 

어쨌든 가해자는 친자가 아닌 덕분에(?) 형량이 가벼워졌다. 존속살해가 아닌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기 때문. 이후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았다. 이것도 중형이지만, 친자였으면 더 무거운 형을 받았을 것이라고 한다. 항소심에서는 이보다 가벼운 15년형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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